
이러한 소송에서 연간 배상액이 수억원에 달하지만 스캔자료를 통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함에 따라 배상액의 상당부분을 줄일 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국가손해배상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미끄러짐 사고는 2011년 2168건의 소송이 발생했으며 이 수치는 2010년보다 12%증가한 수치이다. 레이저스캐너가 1500만엔이라면 도입에 무리가 있겠지만 300만엔 정도의 가격까지 도달했으므로 충분히 도입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것이다.
<출처> Laser scanners coming to a store nea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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