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Bennett는 이 “E3D”는 지금까지의 PDMS에 직접 대체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개념으로 만들어 낸 것이며, PDMS는 이전과 같이 계속해 지원 및 개선 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AVEVA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2,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기술진보가 빠른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새로운 제품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마콘도와 후쿠시마 사고 후 위험 대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상승되고 있어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정확한 설계 및 시공. 유지관리가 요구되면서 EPC업무에 3차원 레이저 스캔기술이 그 중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플랜트 업계에서 낡은 구기술이 퇴화되고 스캔신기술 도입이 큰 과제로 인식되오고 있다. AVEVA는 점군처리 시스템 LFM을 인수해 그 기반을 다졌다.
지원기능
-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공정 데이터를 직접 활용 가능한 통합 플랜트 설계 시스템
- 최상의 3D 그래픽과 레이져 스캔 데이터를
- 접목시킨 고품질 모델링 가능
- 3D모델과 통합된 형태의 2D도면 자동화
- 설계과정에서 다른 설계 시스템과 상호운용성
- 기존 시스템인 AVEVA PDMS와 병행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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