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point System사는 신속한 실내 맵핑 시스템 FastTrack을 출시했다. 3다리에 바퀴가 달린 스캐너와 PC를 탑재한 것으로 데모는 FARO의 Focus3D를 탑재하고 있었다.
측정위치를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포인트클라우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수 있다. Allpoint는 이전에 로봇으로 이동시키는 시스템도 발표한 적이 있지만 이는 복잡한 기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BIM과 Forensic 시장에서는 더욱 간편한 시스템이 요구되었다. FastTrack은 속도를 가장 중시했으며 타겟은 새로운 레이저 스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FastTrack은 Scan-time software product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확도”가 세일즈포인트 중 하나이다. 물론 이 정확도 높은 효과적인 계측을 할 수 있는 조건은 바닥이 평평한 장소에 한정된다.
<출처> Allpoint have a new take on indoor sc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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