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로의 Focus3D가 “100 Best Innovations of the Year”에 선정된 것을 큰 이슈로 다루었지만, 올해에는 3D 기술이 그보다 한층 더 진화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Popular Mechanics”가 2012년 혁신 톱 10을 선정했는데 그 중 30%가 3D 데이터 수집에 관련된 테마이기 때문이다.
(1) 리트로카메라 : 촬영 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카메라. 모든 방향에서 피사체에 반사된 빛을 포착하여 3D 데이터를 만들 수 있음. 포토그라메트리의 새로운 흐름.
(2) 123D Catch Autodesk : 누구나 무료로 3D 모델을 제작할 수 있음. Cubify는 DIY분야를 3D와 접목.
(3) Leap Motion : 터치스크린으로 마우스가 불필요하게 된 것처럼, 초소형 컴퓨터 제어 입력장치로 0.01mm의 미세한 움직임도 인지하여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3차원 입력이 가능 . Kinect보다 200배가량 정밀도는 높아지고 가격은 더 저렴함.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카테고리
게임 - 14%
음악과 영상 - 12%
예술과 디자인 - 11%
과학과 의학 - 8%
로봇공학 - 6%
웹과 소셜미디어 - 6%
교육 - 4%
관련영상
<출처> What developers will do with a top tech break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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