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Emison
(Merrick & Company) |
1) 다채로운 멤버 : 관련 시장에서 모두
주요인사에서부터 갓 태어난 벤처대학의 연구기관까지 실로 다채로운 맴버에 놀랐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로봇 연구소의 철도교량 검사공중로봇은
저렴한 가격과 간단한 구조로 고도의 채취를 할 수 있다.
·ZEB1의 휴대용도 흥미롭다.
·버크 레이교에서 나온
Sravan Puttagunta of Solfice연구소의 깊은학습에 의한 데이터 처리 기법
2) VHS or Beta?
UAS(unmanned aircraft systems)세션에서 몇가지의 벤더가 기술을 겨루던. 이를 듣고 있어 80년대에 일어난 비디오 테이프 VHS
or Beta전쟁을 떠올렸다. 기술의 잘잘못이 반드시 시장의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즉효성 있는 기능을 실현해 재빨리 사용자 수를 획득하는 쪽이 승리이다.
3) Integration=Innovation
마지막 날의 특별 패널은 도움이 되었다. 이 기술이 진정한 산업계 및 현장 개혁을 가져오려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 가속하기 위해서는 통합이 키워드인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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