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스캔 데이터를 다양하게 가공하여 컴퓨터
화면에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용도에 따라서 가까워져 오는 3D프린터
출력이 언어 소통과 관계자 사이에서의 합의 형성에 효과적이다.

다만 언론에서 보도한 얘기와 맞지 않게 카메라로 찍고 바로 사진이 나오도록 3D프린터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 전에 "water tight"(‘데이터의 유출
구멍을 만들지 않는’ 의미로 쓰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몇시간에 달하는 CAD상에서의 처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문제가
있지만 일반 사람이 쉽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이며 3D프린트 모델링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예를 들어
- 지형 모델
- 지하 구조의 비주얼화
- 건설 업계에서의 응찰 도시 개발, 간섭 회피
- 법정 문제, 재판 증거물.
- 고고학 유산 박물관 전시.
- 엔터테인먼트 무대 장치 설계, 카메라 패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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