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ergy
Systems사는 벤처 자산으로부터
30억엔의 자금을 얻어 초소형 라이더를 개발하고 있다. 300m의 범위에서 cm의 정밀도에서 360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하고있다.. 또한 악조건 속에서도, 신용 카드 크기로 경량화 하고있다.
하지만
8개의 레이저 만으로 매핑
용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의
자동 운전 등의 차량용이 현재 목표이다.
또한 우표 크기의 초소형도 계획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으로 가격은 $100에 있다고 말한다.
자동 운전 자동차용으로는
구글도 개발하고 있다. Velodyne도 이 분야에서는 앞선편이다. 초소형, 경량화 되면
당연히 UAV도 대상으로
떠오를 것이다.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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