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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Sm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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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측정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데이터를 사용하고,
얼마나
고객에게
부가
가치를 높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짜내고 있다. 이것을 "as-built services."라고 부른다.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포인트는 계속해서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하는 QA/QC라고
생각한다.
Monitoring
Architects/Contractors/Engineers
각각의
업무의
생산성을 기록할 수
있다.
업무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시점에서 오류도 알 수 있다.
Reducing
RFIs. (request
for information)
기존의 방식이라면
하나의
RFI에 드는
해당 추가
비용이 $2k-5k(약
217만 ~ 544만원)이며, 대형 프로젝트라면
3000포인트
정도의
RFI이
필요하다. 비용뿐만 아니라 시간
단축 효과도
크다.
Schedule
compression. (초역
생략)
Better
cash flow. (초역
생략)
Up-to-date
deliverables. (초역
생략)
It
works. (초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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