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i 사용자 대회 3D Mapping Forum에서 무인 비행체 시스템 UAS (unmanned
aerial system)가 하나의 화두로 거론되었지만, 다양한 과제가 부각되었다.
패널 토론에는 Sensefly、Skycatch、Airphrame 및 Aerovel사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실시했지만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패널 토론에는 Sensefly、Skycatch、Airphrame 및 Aerovel사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실시했지만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기술적으로 제약이 많다
마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은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실에는 제약이 많다. 우선, 법제도의 미정비가 지적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도 제기되었다.
기술적 큰 제약으로 배터리 용량의 문제가 있다. 지속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연료 공급 또는 충전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탑재 센서도 더 작고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 현재 라이더 계측기는 무겁다.
마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은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실에는 제약이 많다. 우선, 법제도의 미정비가 지적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도 제기되었다.
기술적 큰 제약으로 배터리 용량의 문제가 있다. 지속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연료 공급 또는 충전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탑재 센서도 더 작고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 현재 라이더 계측기는 무겁다.
포토 그래픽 측정법이 라이더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작고 가벼워서 디지털 카메라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데, 보이는 것에 대한 3차원이라면 좋겠지만, 라이더에서 얻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수준의 정밀도는 얻을 수 없다. 이 격차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작고 가벼워서 디지털 카메라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데, 보이는 것에 대한 3차원이라면 좋겠지만, 라이더에서 얻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수준의 정밀도는 얻을 수 없다. 이 격차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UAS가 만능은 아니다 측정 자체는 간단할지 모르지만, 사용자에게 있어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방대한 데이터 중 정말 필요한 데이터는 0.5 %에
미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원문> What's Up With UAS? P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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