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업무 자체는 지난 10년 동안 줄자와 다림줄에서 토탈 스테이션, 레이저 스캔이라는 식으로 바뀌어 왔지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결과물로 여전히 건축 2D 문서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 변경 관리 등도 3차원 데이터 상태에서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은데 인간의 의식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이다. 확실히 현장의 엔지니어 및 시설 관리자에게는 이전부터 익숙하게 해 온 2차원 도면이 좋겠지만,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불행히도 건축 2D 문서는 당분간 살아남는 것일까?
<원문> Measure Once: What is the Fate of 2D Building 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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