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의 누설, 공장 시설의 핫스팟/콜드스팟 판별,
구조물의 열효율 등의 목적으로 열 스캔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범죄현장의 열 검사는
지금까지 별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액의 온도, 총
탄피 온기, 남은 계산서, 커피 컵의 온도 등 눈에 의한
관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 또한 방 전체의 온도 분포에서 문과 창문을 얼마나
열어 두었는지 알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스캐너에 열 센서를 부착하는 것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SPAR2014에서 Z + F가 5010C에
구비 한 스캐너를 전시했다. 리글, 파로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범죄현장에 적용은 IAFSM 워크숍에서는 첫 시도이다.
IAFSM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orensic & Security Metrology)의 교육목표로 첫 세계대회가 개최된다.
November 12-14,
2014
Doubletree Hotel Orlando at SeaWorld Orlando, Florida
열 화상에 의한
계산서의 흔적
열 화상 첨부Z+F5010C
우측 하단에
끌린 인형이 누워있다.
범죄 현장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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