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Higgins
NASA는 우주에서의 라이더 측정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지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숲의 3차원 측정이 하나의 대상이다. 항공 측정(airborne)이 아니라 spaceborne이라고 하고있다. Global Ecosystem Dynamics Investigation
(GEDI)에 의한 고도 330km에서 1m 높이의 정밀도를 측정 할 수있는 것은 놀라움이다.
숲의 면적과 그 분포에서 총 탄소 흡수 용량을 추정할 수 있다. 인간에 의한 도시 개발, 삼림 벌채와 인구 분포를 포함하여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매크로 지침을 이끌어내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라이더 데이터에
기타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과학자들은 지구
기상변화 등의 복잡하고 큰
문제의
규명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있다.
NASA의 그동안의
관련된 연구;
이 결과 그
자체는 효율적으로 활용되지는 않았지만, 레이저 빔
입자의
분포가 어느
정도 측정
할 수 있는 것인지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ICESat (Ice, Cloud, and land Elevation Satellite) 2003년 프로젝트는
2009년에 종료. 구름의
분포와 북극 빙하층 양의
감소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채취 할
수 있었다.
옵텍이 NASA를 위해 최첨단 라이더를 제공하고 있다. 관측 대상의 하나로, 22세기 후반에 지구에 충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는 소행성 벤누(* 1)가 있다. 또한 화성탐사에도 옵텍 라이더가 활약하고 있다. sent up to Mars
또한 NASA의 Jet Propulsion Laboratory 연구소는 관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리글의 LMS-Q1560을 사용하여 저고도에서의 측정도 계획하고있다. recently deployed<원문> LiDAR IN SPACE
(*1) 벤누 (Bennu) 는 아폴로군에 속하는 지구근처소행성. 1999년에 링컨지구근접소행성탐사 (LINEAR)에 의해 발견되었다. 아레시보천문대의 천체 레이더와 골드스톤의 딥스페이스네트워크에 의해 상세하게 관측되고[2][3][4], 평균 직경은 560M이다.
2009년에 안드레아 미나리와 공동 연구자가 보고한 역학 연구에 따르면, 벤누는 2169년에서 2199년사이에 8번 지구에 접근하고 그 중 하나 충돌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소행성을 구성하는 물질이 무엇인지 대부분 알려져있지 않고, 충돌가능성도 그것에 달려있다. 충돌 확률은 8 번 가능성의 합계로 최대 0.07 %이다.[5] 벤누가 지구에 충돌 할 가능성을 더욱 정밀하게 계산하려면 이 소행성의 형상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소한 여러해에 걸쳐 레이더관측 및 광학관측을 계속하여 야루코후스키 효과에 의한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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