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가상훈련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안설비의 최적배치와 평가도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대응 조치훈련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환경을 사용해 보안부대 뿐만 아니라 관련 기과은 언제든지 다양한 대규모 재해 훈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스캔데이터에도 한계가 있다. 많은 공공기관(소방, 구급구명대 등)이 긴급상황에서 훈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 그 특정 장소에 특유의 환경에 따라 훈련을 해야 하지만 해당 포인트데이터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포인트클라우드 상태에서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벽 뒤의 상태가 다 비치기 때문에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쉽고 빠르게 3차원 모델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져야 한다.
<출처> Using 3D data capture for serious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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