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인텔의 새로운 RealSense 3D 스캐닝 카메라를 이용하여 일반 PC
앞에 놓인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에 매트를
놓고 조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매트 위에 키보드가 투영된다. 그리고나서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입력한다. 데모 비디오에서와 같이 종이학을 선택해 화면에 던져놓은 것 같은 마법이 실현된다.
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IBnf_lHxPdE
매트 위에 키보드가 투영된다. 그리고나서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입력한다. 데모 비디오에서와 같이 종이학을 선택해 화면에 던져놓은 것 같은 마법이 실현된다.
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IBnf_lHxPdE
이러한 기묘한
구조를 HP는 "blended reality"라고 부르고 있지만,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가? 의아한 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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