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Billingsley
지금까지 다양한 지리 정보 시스템
일에 관련했지만 각 용도마다 좁은 범위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이러한 정보를
GIS로 컴퓨터
내에서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BIM의 세계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건축물의 모델링
작업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을 BIM이라 말하는 경우도
많지만 본래의 BIM의 정의에서 보면 전체의
극히 일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BIM이라는
단어가 마음대로 해석되지고 있는 것이다.
BIM 방향에 대해 London’s Crossrail 보고서가 도움이 된다. 또한 네브래스카 대학 신문 article에서 말하는
교량의 건전성을
다룬 "BIM-style"이라는 개념도 흥미가 있다. 잡지「Magazine of the Chartered Institute
of Building」에서 말하는 security of BIM data도 BIM의 미래에 대해 좋은 제언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논문 article에서 말하는Property Data
Banks의 개념도 본질적인 체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BIM이라는
큰 개념의
틀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무가 그 큰 맵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지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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