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아직 종이노트도 사용되고 있다. 반면 공식 기록과 정보 공유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에는 사무실에서 다시 누군가가 컴퓨터에 입력을 수행하게 되는데, 거기에는 노력도 들지만 실수도 일어날 수 있다.
현장
노트(field notes) 작성 자체를
전자적인 매체에 직접 입력하는 방법이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그 입력 자체도 자동으로
정보를 채취하는
방법 또한
속속 개발되어 오고 있다.
이러한 현장 정보
기록 방식은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블로그의 가치가 있는지, 라고 생각하면서 초역했지만, 원문의
제목은 "Field Notes, or The High Costs of Manual Data
Recordation"이며,
필자는 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원문> Field Notes, or the High Costs of Manual Data Recor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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