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토픽

Sean Higgins

올해 SPAR 유럽 및 European LiDAR Mapping Forum에서 마지막으로 후속 세션에서 나온 7가지 주제를 다룬다.

1. 시설 유지 간의 새로운 대상
The as-maintained is the new target
현장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기존의 기술에서 상시 데이터를 가지고 만드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측정이 더 저렴하면서 사용하기 쉬워진다면 실현 될 수 있을 것이다.

2. 신기술은 기존 기술을 대체하지 않는다.
New technology has not replaced established technology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3차원 계측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기존의 방법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시장이 태어나는 것이다.

3. 마법의 도구가 아니다
There is still no magic tool
있는 도구를 준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도구는 달라진다.

4. UAV가 라이더 업계에 침투
The UAV is going to expand the LiDAR industry
데이터 수집이 더욱 쉬워지고, 여러 산업으로 용도가 퍼진다. 데이터가 모이기 시작하면 사용자나 고객은 더 많은 데이터를 요청하게된다. 그리하여 시장은 계속 확장 될 것이다.

5. 고객도 레이저 스캔 사용 요청
These days, clients WANT you to use laser scanning
10년 전에는 스캔의 효능을 반복해 고객을 설득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객들의 사용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양상이 변화한 것이다.

6. 외부 센서의 조합으로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New sensor combinations are going to make your life much easier
라이더와 버스 지표(수중 측정) 옵텍이 내놓은 멀티 스펙트럼 센서 등의 등장으로 측정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7. 점군이여 잘 있거라
No More Point Clouds?
점군은 시스템의 뒤에 숨기고 사용자는 더욱 더 편안한 모델 표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원문>　Trends and Takeaways from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