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O CEO인 Jay Freeland 는 기조 연설에서3차원의 대중화(Democratizing)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다음의 5 개 동향을 지적했다.
1) 모바일 화가 더욱 진행
이미 소형 경량에서는 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머지않아 룸바와 같이 친근한 소형 로봇의 눈으로 사용되어 진다. 자고있는 사이에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미션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며 움직이고 다니면서 일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모아 우리를 도와 준다. UAV도 그 중 하나이다.
이미 소형 경량에서는 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머지않아 룸바와 같이 친근한 소형 로봇의 눈으로 사용되어 진다. 자고있는 사이에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미션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며 움직이고 다니면서 일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모아 우리를 도와 준다. UAV도 그 중 하나이다.
2) 포터블화
지금의 스캐너는 작아 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삼각대가 필요하다. 같은 기능이 무언가에 "설치"하지 않고 손바닥에 올라갈 수 있게 되면 어떨까.
지금의 스캐너는 작아 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삼각대가 필요하다. 같은 기능이 무언가에 "설치"하지 않고 손바닥에 올라갈 수 있게 되면 어떨까.
3) 사용의 용이성
기기의 조작 자체는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업무 전체의 흐름에서 보면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다.
기기의 조작 자체는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업무 전체의 흐름에서 보면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남아있다.
4) 비용
용돈으로 구입할 수 있어야 대중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용돈으로 구입할 수 있어야 대중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5) 퍼스털화 (커스터마이즈)
소프트웨어는 목적에 따라(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다. 사용자 스스로 원하는대로 재편성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 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는 목적에 따라(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변한다. 사용자 스스로 원하는대로 재편성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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