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Higgins
이번 FARO 대회에서 더 이상 하드웨어 공급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업에도
크게 주력해 온 것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미 올해 초 Focus X
130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발표 한 것도 그 흐름이다. 기조 연설 및 각 트랙의 발표에도 유리하고, 필자와 같이 이 업계의 신규 참가자에게도 대회 종료시에는 상당한
정보통이 될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소프트웨어에도
주력
기본적인 작업 소프트웨어도 발전하고 있지만, 전체 워크 플로우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아직 과제가 많다. 이러한 배경에서 FARO는 최근 CAD Zone사를 인수했다. 타깃 없는 등록 소프트웨어도 기능이 향상되고 있다.
기본적인 작업 소프트웨어도 발전하고 있지만, 전체 워크 플로우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아직 과제가 많다. 이러한 배경에서 FARO는 최근 CAD Zone사를 인수했다. 타깃 없는 등록 소프트웨어도 기능이 향상되고 있다.
2) Cloud to Cloud 협업
복수의 타깃이 없는 스캔 데이터를 통합 할 때의 문제는 아직 해결했다고 말할 수 없다. 주요 테마로 계속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수의 타깃이 없는 스캔 데이터를 통합 할 때의 문제는 아직 해결했다고 말할 수 없다. 주요 테마로 계속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 FARO의 전략을 환영한다.
많은 참석자와의 대화에서 전체적으로 FARO의 3차원 대중화 전략은 환영받고 있다고 느껴졌다.
많은 참석자와의 대화에서 전체적으로 FARO의 3차원 대중화 전략은 환영받고 있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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