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의 모바일개발 라이더활용 정상에 접근？

Paul DiGiacobbe

예전에는 라이더의 효용에 대한 시각화를 포함하여 다양한 노력이 필요했다. 최근에는 교통 관계자도 이 기술의 효용을 충분히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미 여러 사례 적용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 효용을 최대한 누리고 있는가 하면 아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최근 교통시설 관리는 MAP-21 가이드라인의 적용이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Esri 시스템과 통합한 라이카의 Pegasus : Two 등도 주목 받고 있다.

 

클래스 1 철도노선은 Positive Train Control (or PTC)의 적용도 진행되고 있다. 이 주된 목표는 노선 네트워크 충돌 방지를 위한 상호 통신 프로토콜을 정한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방대한 종이도면 또는 문서의 대안으로 가상 디자인과 건설 Virtual design and construction (or VDC)의 장점도 인식되기 시작하고 있다. Transportation Research Board (TRB) 조직의 분과위원회 AFB80가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성공사례가 발표되면, 향후 이에 대한 활용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문>　Reaching the Tipping Point for Mobile LiDAR in Transpor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