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인텔과 매우 밀접한 수준의 기술 제휴를 통해 3D 측정 및 매핑 기능으로 Project Tango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제품은 6인치의 큰 화면의 "Project Tango smartphone"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RealSense 3D
camera 패키지가 내장되어 있다.
이 패키지에는 거리 감지(depth-sensing) 카메라, RGB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올해 말 상품으로 등장할 것이다.
이 패키지에는 거리 감지(depth-sensing) 카메라, RGB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올해 말 상품으로 등장할 것이다.
이전에 구글은 스마트폰용 카메라로 비행시간에 의한 Qualcomm scanner를 발표한 적이 있고, SPAR에서도 다룬 적이 있지만 「article earlier in the year」, 이번에는 수동형 조명(passive light) 기술에 의한 카메라이다.
실시간으로 3D를 생성하고 가상 객체와 동시에 표시하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에도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최초 타겟은 게임용이지만, 당연히 산업용 매핑에도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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