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시판되는 스마트폰에 특별한 연결없이도 3차원 계측 모델링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MobileFusion을 발표했다. Google
Tango와 같이 고가의 추가 부품은 필요없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찍은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처리해 보내기 때문에 모델링 등의 절차도 필요없다.
이로써 진정한 유비쿼터스 환경이 갖추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로써 진정한 유비쿼터스 환경이 갖추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이외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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