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Smerz
서비스 공급자라는 사업을 하는 회사가 5~8년 동안 수없이 많이 생겨났다. 초창기 사업은 가장 가까이있는 BIM 모델 구축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많았다. 건설 회사에 3 차원 스캔의 효용을 알리고 일을 얻었지만 기술의 보급과 함께 건설 회사 내부의 엔지니어가 스스로 검사를 할 수 있게 되며 서비스 제공 업체에 의지하지 않게 되었다.
그 회사의 경영진에게 이해를 얻고 조직에서 더 큰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예가 늘고있다.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사업이 약화되어 간다는 것은 큰 문제이다.
외부 위탁(아웃소싱)이 효과적인 경우는?
자체적으로 전담 부서를 가지고 있는 건설 회사가 기존에 진행중인 리모델링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채취할 때에는 손에 익은 외부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곳에 위탁하는 것이 단시간에 저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자체적으로(조직 내에서) 하는 일은?
시시각각 변해가는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단편적으로 현장에 단편적으로 들어가야 하며, 외부에서의 조달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서비스 제공 업체가 신기술을 건설 회사에 알리고 교육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 "필자는 좋다고 생각한다”
ㆍ건설 회사가 필요성을 실감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스캐너 구입을 늘려간다.
ㆍ이에 따라 아웃소싱 업무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업무가 확대된다.
ㆍ향후에는 분명 2D가 아니라 3D 엔지니어링이 주류가 될 것이다.
ㆍ건설사의 BIM / VDC (virtual design construction) 담당자에게 비용 대비 효과 또한 엄격한 평가가 요구된다.
ㆍ향후에는 분명 2D가 아니라 3D 엔지니어링이 주류가 될 것이다.
ㆍ건설사의 BIM / VDC (virtual design construction) 담당자에게 비용 대비 효과 또한 엄격한 평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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