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Tompkinson
리버풀 대학과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을 중심으로 영국 정부로부터 300여 억원 기금을 지원받아 새로운 센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 「Sensor City」 구상을 발표하는 대회가 지난 주 개최되었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세계 센서 시장은 400조원 수준으로 연평균 10%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영국만해도 18조원으로 7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리버풀시는 그 중심 도시이다.
Sensor City에 새로운 빌딩이 세워지고, 많은 연구 기관과 벤처 기업이 모여든다. 캐치 프레이즈는 "센서로 비즈니스를"이다. 대학의 연구실은 기술적으로 우수하지만 사업하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Sensor
City에서는 그러한 방면에도 강력한 지원 체제를 구축 할 방침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