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Higgins,
SPAR Point Group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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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FM에서 첫 UAV 워크숍이 개최되며 엄청난 열기를 띠었다. :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UAV + Geospatial = a perfect match 궁합이 딱
지리공간 시장·기술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에게 이보다 더 강력한 무기는 없다. 수평 방향으로 탐색하고 있던 것이, 수직 방향으로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의의가 크다.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FAA(연방 항공 관리국)의 것은 아닐 것이다. 도달 가능한 상공은 그 토지 소유자의 것이라고 파악하는 방법도 있다. 이 분야의 규제에 대해 Brendan
Schulman씨가 규제의 개요와 문제점, 과제 등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실시했다. 소유권 및 영역 침범에 대한 법적 해석으로는 어려운 문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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