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핑 산업에 있어서는 미묘한 55파운드(약 25㎏) 이하의 UAV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많은 전문가에게는 희소식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있다. UAV 애널리스트 Colin
Snow 씨의 블로그The post는 읽어볼 만 하다. 대부분의 매핑 업무는 측정범위가 넓은 것이 많은데 새로운 기준은 어디까지나 가시거리의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 그래도 건설현장, 노천, 촬영현장 등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많다. Gizmodo 씨는article에서 다양한 용도의 길을 열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한편 Michael E. Drobac씨는 무인 비행체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개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문제라고 USA Today에서 지적하고 있다.
이러란‘가시거리의 제한 [beyond line of sight]'이 최대의 논점이다. FAA는 아직 자동 제어의 안전성을 신뢰하지 않는다. Kallman씨(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 and Regulatory Affairs for
Airware)는 his company's blog에서 이미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확립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원문> Experts Happy with FAA UAS Rules... Mo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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