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도스토예프스키 대학에서는 북극의 혹한에 적용할 수 있는 UAS를 개발했다. 영하 40도 ~ 영상 45도, 풍속 15m까지 견디며 비와 눈에 강하고, 3.5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100km를 120km/hr로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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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sUAS News]NEC : 드론 탐지 및 추적 시스템 개발
니혼 전기(NEC)는 공항이나 원자력 발전소 등 주요 시설 주변에 드론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해 1km 앞까지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열 카메라에서는 120m 정도, 음향 센서는 100m 정도가 감지 한계라고 알려져 있다.
[sUAS News]K-State Salina에 UAS Pavilion
캔사스 주립 대학 Salina 캠퍼스에 UAS Pavilion 준비.
이 캠퍼스는 살리나 현지 공항에 인접 해 있기 때문에 100m x 70m의 부지에 그물을 치고 각종 UAV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했다.
(넓은 국토에서 얼마든지 테스트 장이 마련되도록 할 수도 있지만, FAA의 기본 자세를 존중한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일까? : 통역)
이 캠퍼스는 살리나 현지 공항에 인접 해 있기 때문에 100m x 70m의 부지에 그물을 치고 각종 UAV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했다.
(넓은 국토에서 얼마든지 테스트 장이 마련되도록 할 수도 있지만, FAA의 기본 자세를 존중한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일까? : 통역)
[sUAS News]덴마크 정부 : 어업 지원 UAS
덴마크 환경 식품 장관은 1.7M크로네(Krone, 덴마크 화폐단위, 약 290억)의 예산을 달아 피쉬 파인더 기능을 가진 UAV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어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보호도 노리고 있다.
[sUAS News]UAS가 석유 산업에서 맹활약
남부 텍사스의 석유 시설의 플레어 스택(flare stack, 폐가스 연소) 작동 상태 감시에 UAS가 맹활약 하고 있다. 새로 생겨난 기법이지만, 이 분야에서는 완전히 정착 된 느낌이다. 플레어의 상세하고 선명한 연소 상태 화면을 지상에서 모니터링 해 문제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게 되었다.
고압선, 교량, 도로, 항만, 연안에서의 적조 발견 등 아직 용도가 확산되는 기운이다.
고압선, 교량, 도로, 항만, 연안에서의 적조 발견 등 아직 용도가 확산되는 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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