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차원 스캔을 예술에 적용하는 방법은 몇가지 소개되었지만 Jonty Hurwitz의 사례는 매우 성공적인 시도이다.
이 작품은 크롬도금한 거울원통에 객체가 비추어 지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Rejuvenation 회춘, 부활”이라 불리우며 실제 모형은 추상적인 모양을 하고있지만, 거울원통에 비친 모습은 보는 방향에 따가 자연스러운 모양을 한 작품이 되는 구조이다.
3차원 물체를 2πr or πr3(cubed)등 수학 및 물리학에 도입해 분석하고 모델링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이 과정은 3차원 모델링 처리 소프트웨어가 큰 역할을 한다.
오른쪽 사진은 점군데이터에서 매쉬가 생성된 자체를 표현한 것으로 다음 웹에서 공개하고 있다.
micro-loan sites, all sorts of other pretty brilliant uses
Jonty Hurwitz의 작품 “The Thinker at Tower 42”
<출처> The coolest-ever use of laser scanning fo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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