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PAR블로그를 보고있으면,
Google이 라이더에 큰 관심으로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에는 적외선 정보를 점군에 포함시킨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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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가치창출 결과를 사업에 연결시키려는 것일까? 키워드는 에너지 절약으로 그린정책의 일환일지도 모른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being green계획도 그러한 활동 중 하나이다. 전력 등 유틸리티 비용은 인건비 다음으로 큰 비용이다. 이 비용을 감소시키면 뚜렷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건물주를 설득할 수 있다.

향후에는
Mark Johnson과 같은 서비스 공급자가 예산이 부족한 대학이나 공립 학교로부터 무료로 일을 맡고, 기존에 지불하고 있던 유틸리티 감액 일부분을 보상으로 받는 비지니스 모델이 발생할 수 있다.
참조 수십년이 지난 건물은 에너지 효율이 나쁜 경우가 많아 이러한 경우 레이저 스캔를 통한 정밀한 에너지 효율 등급을 설정하고 에너지 절약 데책을 제안 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이러한 평가가 웹기반 뷰어 더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3차원 적외선 이미지를 통해 건물의 어느 부분에서 열을 손실하고 있는지 확인가능하다. 다만 범죄 현장에서 증거 이미지와 같아서 에너지 절약 대책 뿐아니라,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 대책의 검토 등에도 사용된다.
<출처> Laser scanning for energ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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