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야에서의 3D데이터 기술사용은 이미 보편되었지만, 그중 수영분야에서의 본격적인 사용은 서호주대학(The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의 스포츠과학과에서 최초로 시행했다.
I3D라 부르는 시스템으로 수중 3D데이터 실시간 측정하여 신체의 움직임을 모델링하고, 어떻게 하면 선수의 기록을 향상 시킬지에 대한 방안 연구하고 있다.
수중 및 수상에 총 17대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수집한 신체 3D데이터와 수중의 유체역학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저항의 최소화 방안 도 연구테마 중 하나이다.
<출처> What can you steal from Australia's swim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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