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Topcon사는 US 오픈 2012에서 웹 심슨이 Topcon의 정밀한 측정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퍼팅그린에서 승리를 하였다. 라는 뉴스를 내보냈다.
정밀 GPS/GNSS 기술과 밀리미터 수준의 GPS 레이저 측량기술을 사용하면 잘 될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니다. 6mm정밀도로 캡쳐하기 위해 2,500회의 측정이 필요하며 총 208시간이 걸릴 것이다. 게다가 그 후처리 시간도 엄청나다.
그런데, 한 기업이 골프 그린의 측정에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하기로 도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Darling Environmental:
<출처> That sounds like a job for a laser 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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