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서비스사례

노키아가 스마트폰 케이스를 3차원 프린터로 출력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Nokia Lumia 820 맞춤형 원하는 사양(모양, 재질, 색)의 보호케이스를 얻을 수 (the full lowdown on the project) 있다 이를 3DK (3D-printing Development Kit)라 부르고 있다.

처음 이러한 움직을 느낀것은 90년대 후반 노키아가 발표했던 Xpress-on covers에서 알 수 있었다.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휴대전화의 색상을 표면에 붙이는 시트로 바꿀 수 있게 한 것이다, (rainbow collection).

최근 노키아는 몇 년 사이 타사에게 휴대전화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를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 일지도 모흔다. 아니라면 단순한 커버 케이스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개별 특수한 요구 기능을 통합 한)본체에도 연동하여 발전시키는 전략을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원문> How Nokia is using 3D printing to drive marke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