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나 새들은 여러 이미지로부터 복잡한 계산을 하여 거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2차원 영상 속에서의 속도로 순간적으로 거리를 판단하고 있다. (멀리 있는 것일수록 움직임이 느림). EPFL은 이 알고리즘을 소형 무인 항공기에 적용시켰다.
EPFL 로잔 연방 공과 대학교
EPFL 로잔 연방 공과 대학교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in Lausanne
지극히 단순한 센서(2대의 카메라로 하나는 전방, 다른 하나는 후방)의 소형 컴퓨터 CPU로 15g이다. 크기는 10cm까지 줄일 수 있다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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