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하드웨어의 선도기업인 Wearality사의 CTO David Smith씨에게 향후 보급 확대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회사는 AR·VR 고글을 등장시켜 "The Augmented Conversation"을 실현시키겠다 선언했다.
록히드 시기에는 비행 시뮬레이터를 위해 180도의 매우 넓은 시야를 가진 고글을 개발했다. 그리고 140도 시야를 가진 VR 렌즈 및 AR 렌즈도 개발 중에 있어 곧 상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바로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상태를 실현하는 것이 "The Augmented
Conversation"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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