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 3D Expo & Conference에서 주목할만한 6가지 기조 강연

１） NASA의 VR/AR/MR 기술의 현재와 미래 : EDDIE J. PADDOCK (NASA)

NASA 존슨 우주 센터는 VR/AR/MR 기술을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및 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２） 교황 방문시 선보인 인터랙티브(쌍방향) 3D 환경 : GREG BENTLEY(Bentley)

2015년 9월 교황의 필라델피아 방문 일정에 맞춰 60에이커 지역의 상세한 3차원 모델을 개발하고, 연단, 바리케이드 등의 안전 대책을 강구했다.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도시 전체를 매우 사실적인 인터랙티브 리얼리티로 실현. 향후 도시 모델 활용의 모범 예가 될 것이다.

３） 가상 현실의 미래 : DAVID SMITH (Wearality)

광범위한 스케일, 디스플레이 기능, 렌더링 기능, 일반인이 간단한 장비로 실감할 수 있는 환경 등 가상 현실의 향후 전망을 소개

４） 제조업의 미래 : CURTIS CHAN(Autodesk)

건축물, 인프라 구조물, 자동차, 소비재 등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이 변해가는 과도기에 있다.

５） 적합하지 않으면 사라지듯 변혁은 계속되어야 : 월마트 JP SUAREZ(Walmart)

소매업의 모습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누가 계속해 나갈 것인가?

６） 산업용 AR의 미래 : PAUL DAVIES(Boeing)

15년간 진보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대와 전망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원문>　6 Keynotes to Look Forward to at SPAR 3D Expo and 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