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드론 동영상과 AR(증강 현실)

실제 현장의 모습과 컴퓨터 모델을 겹쳐서 표시할 수 있어 AR(Augmented Reality : 증강 현실)이 좋다. 그러나 그것을 엔지니어링 평가에 사용하려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 '정도'이다. 컴퓨터 화면의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제공하지 않으면 오버랩되어 꼬여버린다. 일반적인 해결 방법으로 마커를 삽입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장소에서건 마커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다수의 설치가 필요하며 현실적이지 않다.　　

최근 이미지 처리 기술에서 마커없이 대상의 코너 및 모서리를 인식하고 위치를 결정해 나가는 방법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조명 등에 의해 때로는 불명확하거나 잘못 인식될 수도 있다.
사진 이미지를 메쉬화해 "aerotriangulation"(AT)라는 처리 방법이 개발돼 왔다. Bentley는 이것을 ContextCapture 처리라고 한다. 이것은 오프라인에서 일괄 처리하는 것으로 진정한 AR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건설 현장 같이 목적에 따라 충분히 효과적일 수 있다.

동영상 ： https://youtu.be/aPNwXIyu0ZY 1min 34sec +5min 01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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