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봇 경기 대회 ARGOS Challenge에서 프랑스 ISEEM팀은 오일&가스 시설의 검사 및 모니터링 업무를 지원하는 자동 로봇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정된 감시 통로 장애물을 피해가며 각종 계기를 판독,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업무를 해 나가는 것으로, ISEEM팀이 일본, 호주, 스페인, 스위스 팀을 이겼다.
사전에 지도를 기억하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며, 갑자기 현장에 투입되어 실시간으로 환경과 상태를 확인하며 움직임을 결정해 나가야 한다.
일상적인 모니터링 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상 사태, 재해 대응 등에도 확장해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Velodyne 멀티빔 IP67 클래스의 라이더 센서를 이용해 3G의 진동에도 견디며, -10˚에서 +60˚까지 혹독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UAV에 적용도 계획되어 있다.
일상적인 모니터링 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상 사태, 재해 대응 등에도 확장해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Velodyne 멀티빔 IP67 클래스의 라이더 센서를 이용해 3G의 진동에도 견디며, -10˚에서 +60˚까지 혹독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UAV에 적용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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