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본인의 얼굴을 출력해 보았다. 이 서비스(MirrorMe3D)는 주로 성형 외과에서 인공 장기(보형물)를 만드는 데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의 도면이나 합성 사진에 비해 훨씬 환자에 대해 알기 쉽게 시험 제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실물 크기로 자신의 얼굴을 출력한다는 것은 조금 무시무시한 시도이지만, 확실히 그 위력을 실감했다.
친구에게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촬영에는 규칙이 있는데 수염은 면도할 것, 머리카락이 얼굴을 숨기지 않도록 할 것, 셔츠 카라는 접는 것 등이다. 사진 데이터를 등록하면 약 20분만에 모형이 화면에 표시되었다.
성형외과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코를 높이거나 눈썹 모양을 바꾸는 등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 그다지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마음에 드는 형태를 선택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해 달라고 했다.
동료에게 책상 옆에 있는 내 안경을 착용시켜 달라고 했는데…
<원문> I Used 3D Scanning for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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