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Year in Infrastructure 2015"에서

UAV가 익숙한 도구

건설 프로젝트 발표에서 대부분은 UAV의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현장에서 매일 UAV를 날려 정확한 진행 상태를 기록해 나가는 것의 의의를 강조했다. 일상 도구로서 완전히 정착된 느낌이다. 광산 분야에서는 UAV 도입 효과로 ROI(Return to Investment, 투자자본수익률)를 500% 얻을 수 있다는 발표도 있었다.

레이저 스캔은 불필요해 질까?

분명히 사진측량으로 매우 쉽게 3차원 모델을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엔지니어링 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레이저 스캔이 필수적이다.

젊은층 차례

벤틀리 LumenRT 소프트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나타내고 있다. 마치 할리우드 영화같은 자연의 사실적인 표현을 매우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디어만 풍부하다면 따로 컴퓨터 조작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젊은 세대가 이끌어가는 시대이다.

방문자는 모래밭의 지형 모델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조형을 즐겼다.

<원문>　3 Takeaways from a Year in 3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