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qah8oIzCwk 2min 29sec
MIT의 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 (CSAIL)은 40km/hr의 속도로 자동으로 충돌을 피하면서 비행 가능한 UAV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라이더와 같은 무거운 센서를 소형 UAV는 사용할 수 없다. 스테레오 비전의 이미지를 기존보다 20배 빠른 속도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성공했다. 초당 120 프레임을 처리하며 장애물을 인식하고 피할 수 있다. 이러한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로 공개하고 있다. available online
85cm 크기의
고정 날개에
무게 500g 이하로 시판되는 부품을
사용하여 조립
비용은
카메라를
포함하여 $1,700 정도이다.기존의 알고리즘이면 7,8Km/hr 정도의 비행 속도 밖에 대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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