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5(소비자 가전 쇼)의 Tech Crunch Battlefield에서 SkySpecs사는
소형 UAV 최대의 과제인 충돌 방지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어그노스틱(agnostic) 센서/소프트웨어 스윗 플랫폼 이라고 하며, 운전자가 조작을 잘못했거나 돌풍이 불어도, 주변 환경의 장애물을 인식하고 비행 경로를 변경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것이다.
UAV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므로, 초보자가 충돌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연습하는 의미는 크다.
어그노스틱(agnostic) 센서/소프트웨어 스윗 플랫폼 이라고 하며, 운전자가 조작을 잘못했거나 돌풍이 불어도, 주변 환경의 장애물을 인식하고 비행 경로를 변경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것이다.
UAV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하므로, 초보자가 충돌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연습하는 의미는 크다.
SkySpec사는 국립 과학 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NSF))과 협력하여 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실내 무인
비행 등의 야심찬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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