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점을 둔 32
Advisors 사는 무인 비행기를 제공하고
자문을 하는 새로운 자회사 Measure (www.measure32.com) 를 설립하였다. 지금까지 정부 기관의 국가 안전과 그 항공 계측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하였으나, 자회사를 만들어 민간 기업을
포함한 고객의 범위를 넓혀 정밀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하는 것이 목적이다. 무인 비행체의 시장은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10년 내에 약100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32 Advisors Announces Formation of Measure, Drone as a
Servic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