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지리 정보 센터 (GRC : Geospatial Readiness Center)가 파괴되고 연구소10만 라인 이상의 항공 매핑 문서를 잃어버렸다. 이번에 25,000 평방피트의 건물과 시설에 70억원을 들여 재건을 시작하였다. 이 건물과 시설들은 국립 지리 정보국과 미군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사용될 것이다. 실시간 지리 정보 데이터는 지형, 도로, 기상, 전쟁터 등의 중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2011년 토네이도로 3일동안 16 개 주에서 수백 건의 건물이 파괴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GRC에서 사상자 피해는 없었다. GRC는 2015년 여름에 완공될 예정이다.
<출처>Geospatial center destroyed by tornado being rebuilt
<출처>Geospatial center destroyed by tornado being re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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