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Autodesk University (AU) 행사는 대규모 9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라스베가스 Venetian에서 진행되었다. 총 700개의 강의와 Lab이 개최되었지만 그 중 필자가 참여한 내용 일부분을 소개한다.
오프닝 연설을 듣기 위해 진입을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
2. 오토데스크의 새로운 플래그십 “Infraworks”를 캘리포니아 DTM(지형모델)에 활용
3. 필자가 참석한 인프라스트럭쳐 발표에는 모두 점군 데이터 활용이 포함되어 있었음
4. Virtuall Human: BIM플랫폼을 활용하여 인체의 내부 외부
구조를 모델링 하며 모든 주요 장기를 다양한 빌딩 부품으로 재해석 한다. 예로 뇌는 데어터 센터로, 호흡기는 HVAC로 표현함.
Project Ove from Arup : 레이저 스캐너는 Faro, 모델 통합은 Autodesk ReCap Pro, mesh 작업은 3DReshaper 사용
5. Jeff Kowalski (CTO Autodesk)의 기조 강연의 주제는 "outside"로 comfort zone을 벗어나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교육에 참석하는 등의 활동 독려
6. Autodesk University 2013 경향
- Autodesk 360 suite를 바탕으로 무한 컴퓨팅 및 클라우드 적용 증가 예측
- 3D 데이터 캡쳐/점군 데이터 활용
7. Reality Capture in Autodesk
8. Autodesk ReCap Family
9. ReCap Workflows
10. From UAV and GoPro camera to Revit model
11. Exhibition Hall
: FARO, Leica, Z&F, Topcon
- Topcon 새로운 스캐너 GLS-2000 발표
2) 스캔데이터의 현장 자동 등록
(Automated Registration)
3) 검사 로봇
실내 측정 자동 로봇
@recaprobot
<출처> First Autodesk University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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