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비행체 ( UAV : unmanned aerial vehicles )의 메이커 3D Robotics(캘리포니아 샌디애고 위치)는 300억 원의 자금을 얻어 새로운 UAV를 개발 하고 있다. 주된 대상은 농업매핑이다. UAV 자동 매핑이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작물수확량을 증가시켜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연방 항공국 ( FAA : The Federal Aviation Agency )은 2015년 12월 31일까지 영공의 공공무인정찰기 작업에 대한 인증요구사항 을 개발하고 입법화 할 예정이다. 무인정찰기에 의한 공중 이미징 , 석유 • 가스 탐사 , 법 집행 및 국경 경비 , 산불, 기상 감시, 재난 관리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 큰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 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UAV가 해결해야 할 큰 과제 중 하나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노출의 위험이다.
3D Robotics 는 최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제어 할 수 있는 경량의 UAV와 헬리콥터를 100만원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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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lifornia UAV aker ts $ 30 mil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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