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펄스를 나노초 수준에서 정확하게 시간측정하는 기술을 확립하여 이 속도를 달성했다. 360 x 317도 스캔이 약 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트림블 TX8과 라이카 P20
지난해 라이타는 time of flight 방식의 고속스캐너 P20을 발표했다. TX8과 P20은 제품 외관부터 유사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측정거리로 TX8은 340m까지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용분야에서 구분되어져 사용할 수 있겠다. 관련영상
트림블은 또한 12 개의 디지털 카메라, 5 개의 파노라마 카메라, 7 개 후방카메라를 일체화 한 V10 Imaging Rover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4년도 1분기에 직접 만나볼 수 있겠다. GIS, 엔지니어링, 석유와 가스 산업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New Trimble high-speed scanner captures 1 mil 'points per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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