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런던의 Ramboll에서 개초된 BIM웹 심포지엄에 200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London Underground의 Matt McCarter는 BIM관련된 비용이 많이 드는 행사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트위터를 사용하여 자신의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말했다.
6주동안 행사는 계속되었고 정보공유를 통해 업계의 발전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었다. 영국 BIM전문가들은 "the UK BIM Crew “라는 이름을 가진 그룹을 만들고 모임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끼리 정보를 공유한다. 트위터 참여할때에는 태그 를 붙여야 하며 모든 이용자들은 각자의 ID로 의견 교환이 시작된다.
<출처> How do you create your own free 200-pers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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