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is dead."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된 세계 최대의 CES(소비자 가전쇼)에서, 3차원의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자동 주행 자동차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을 무렵 3차원 TV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이 분야의 사람들은 “3차원은 죽었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모두 사실이다. TV의 3차원 기술은 당연한 기술이 되어 버려서 상품의 차별화로 어필 할 수있는 시대는 끝난것이다. TV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3차원으로 표시되고, 디자인 리뷰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유저에게 있어 그저 편리한 기능일 뿐이다.

자동주행기술이 실용화되고, 일반 차량에 제공되는 날이 가까워졌다는 것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Velodyne가 사용되고 있다. 관련영상1 / 관련영상2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려면 2017 혹은 2018에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PrimeSense 생활속에 반영된 사례


3D 프린터의 조립공장 및 인쇄서비스 공장의 영상
(3차원 프린터의 경우 아직까지 CES의 주목을 받는 기술 중 하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