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두개의 실시간 3D 수중음파탐지기 EchoScopes를 사용하여 측정했다. 다행히 수중 구조물의 손상을 발견되지 않았다. 육상시설에서의 피해로 아직 사업재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채취된 데이터 샘플>
다른 측정방법들도 있었지만, 그것들은 후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EchoScope 와 같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허리케인과 같은 긴급피해조사가 요구될 때 매우 유용하다.
<출처> How Tesla Offshore uses underwater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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