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Wingtra사는 수직 이착륙(VTOL)이 가능한 고정날개 드론을 개발했다. 구조는 간단하고 프로펠러의 방향을 90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수직 방향에서 그대로 상승하고 착륙도 수직으로 한다.
60km, 100km/hr로 비행, 기체는 경량이며, 페이로드는 1.5kg으로 작지만, 어느 범위의 센서이건 탑재 가능하다. 이는 산림 관리 등에 적합하다.
60km, 100km/hr로 비행, 기체는 경량이며, 페이로드는 1.5kg으로 작지만, 어느 범위의 센서이건 탑재 가능하다. 이는 산림 관리 등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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